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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패트롤 현장 540한주의 패트롤 현장 540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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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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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노려 아내살해한 남편 검거



아내 명의로 거액의 보험에 가입한 뒤 아내를 살해한 남편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10일 평소 아는 사람과 공모, 교통사고로 위장해 아내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유모(43.나주시 금천면)씨와 최모(35.경남 김해), 김모(29.경남 마산)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서 식당업을 하다 부도가 난 뒤 고향으로 낙향한 유씨는 아내 나모(36)씨 명의로 수령액 29억원의 생명보험 등에 가입한 뒤 지난해 12월 공범 김씨를 시켜 나주시 산포면 도로에서 나씨를 승용차로 치여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30대 여자가 거액의 보험금에 든 뒤 사망했다는 제보에 따라 수사에 착수,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남편 유씨가 거액의 빚을 지고 있어 숨진 아내의 동의를 받아 이같은 짓을 벌였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신빙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공범 등과 대질신문 등을 벌이고 있다.



만취 공무원 회식모임에서 폭행당했다 고소



K면의 한 농업직 공무원이 기관장들과의 회식 뒤 만취상태에서 기관장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서에 고소해 논란을 빚고 있다.



뒤늦게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조사는 계속되고 있다고.



특히 이번 취중사태에 대해서는 면지역 지도층 인사들이 대거 포함돼 있는데다 취중인 점을 감안하면 공직기강의 해이문제도 주민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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