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6.24 월 14:49
> 뉴스 > 사회
신임 고광길 회장 체제로 민족농업 사수 다짐신임 고광길 회장 체제로 민족농업 사수 다짐
취재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01.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노안농민회 정기총회

4월 총선에선 반농민적 정치인 심판할 터



노안농민회는 지난 9일 면 복지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작년 한해 사업을 평가하고, 올 사업을 이끌어 갈 임원을 선출했다.



노안농민회는 작년 한해를 故 이경해 열사의 목숨을 내건 WTO 반대투쟁, 전국 각지에서 벌어진 단식투쟁, 국회의원 사무실 점거농성 투쟁 등으로 WTO 쌀 재협상 각료회의를 무산시키고, 한-칠레 FTA 국회비준을 계속 연기, 무산시켜내는 등 농민승리의 한 해로 평가했다.



작년 한해 노안농민회를 이끌었던 서공수 회장에 뒤를 이어 신임 고광길(54.계림리) 회장이 선출되고, 사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김요섭(34.계림리)씨가 맡게 됐다.



노안농민회는 올해 WTO, 쌀 전면 개방을 막아내고, 무분별한 개방농정 철폐, 농민 생존권 쟁취 투쟁을 통해 민족농업을 사수하고 통일농업을 실현하는 데 온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라크 파병과 전쟁을 강요하는 미국을 반대하는 투쟁과 총선에서 부패 정치인과 반농민적 정치인을 추방시키는 투쟁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작년 한해 한-칠레 FTA 저지 투쟁을 함께 전개했던 농민단체들과의 연대를 질적으로 강화·발전시키는 한편 면단위 민중연대 전선 구축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며, 여성농민 모임과 협동조합 개혁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우)58217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그린로 369 (화정프라자 3층) | 대표전화(061)332-4112 | 팩스(061)332-4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009  |  등록연월일 : 2006년 12월  |  발행인·편집인 : 박선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재
Copyright © 2013 나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ot webmaster@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