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임 박상국(공산면)단장이 오는 4월 총선과 관련 나주시 이·통장협의회장을 사임함에 따라 후임에 남평읍 정성화(55)씨가 지난 17일 이·통장단 협의회 회의를 거쳐 새로 협의회장에 선출됐다.이에 따라 나주시 총 554명의 이·통장회의는 1년 동안 정성화 체제로 출범하게 된다.또 협의회는 부회장에는 임영택(45, 왕곡면)씨와 노종길(56, 금천면)씨가 선출됐고 총무는 나호근(39, 노안면)씨가 선임됐다.이번에 새로 선출된 정성화 협의회장은“처음 맡아보는 직책이라 짐이 무겁지만 나주시의 발전을 위해 각 읍·면·동 단장들과 매사를 협의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정성화 협의회장은 남평읍 오계리에 수도작 5천여평을 경작하고 있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임 박상국(공산면)단장이 오는 4월 총선과 관련 나주시 이·통장협의회장을 사임함에 따라 후임에 남평읍 정성화(55)씨가 지난 17일 이·통장단 협의회 회의를 거쳐 새로 협의회장에 선출됐다.이에 따라 나주시 총 554명의 이·통장회의는 1년 동안 정성화 체제로 출범하게 된다.또 협의회는 부회장에는 임영택(45, 왕곡면)씨와 노종길(56, 금천면)씨가 선출됐고 총무는 나호근(39, 노안면)씨가 선임됐다.이번에 새로 선출된 정성화 협의회장은“처음 맡아보는 직책이라 짐이 무겁지만 나주시의 발전을 위해 각 읍·면·동 단장들과 매사를 협의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정성화 협의회장은 남평읍 오계리에 수도작 5천여평을 경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