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31일, 영산강둔치공원나주농민회(회장 안영현)은 오는 31일 영산강둔치공원에서「WTO 쌀 개방 반대·통일농업 실현을 위한 2004 나주농민 영농발대식」을 개최한다. 농민회 관계자에 따르면“이번 영농발대식은 쌀 재협상을 앞두고 WTO 쌀 개방을 저지하고자 하는 농민들의 의지를 대중적으로 선포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농민회는 쌀 개방 반대의 의지를 모아내기 위해‘쌀 개방 찬·반을 묻는 농민총투표’를 전개하기로 한 바 있다.이번 영농발대식은 1부 본대회와 2부 쌀 개방 저지를 위한 투쟁선포식, 3부 문화행사와 체육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31일, 영산강둔치공원나주농민회(회장 안영현)은 오는 31일 영산강둔치공원에서「WTO 쌀 개방 반대·통일농업 실현을 위한 2004 나주농민 영농발대식」을 개최한다. 농민회 관계자에 따르면“이번 영농발대식은 쌀 재협상을 앞두고 WTO 쌀 개방을 저지하고자 하는 농민들의 의지를 대중적으로 선포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농민회는 쌀 개방 반대의 의지를 모아내기 위해‘쌀 개방 찬·반을 묻는 농민총투표’를 전개하기로 한 바 있다.이번 영농발대식은 1부 본대회와 2부 쌀 개방 저지를 위한 투쟁선포식, 3부 문화행사와 체육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