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피해복구 구슬땀

경찰 피해복구 구슬땀

  • 입력 2004.08.21 14:50
  • 기자명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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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경찰서(서장 김두만) 직원 60여명과 전·의경 300여명이 지난 20일 태풍“메기”로 피해를 입은 남평 5일시장 일대와 영산동 등지에서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침수피해를 입은 160여 가구에 대한 가재정리와 청소를 실시하고, 쓰레기와 농로토사 제거 작업, 폐사된 닭·오리 매몰작업 등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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