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문화유적 조상의 숨결 느껴요성북동주민자치위, 역사유적 답사 추진성북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동식)는 송현어린이집(원장 오양순) 원아와 학부모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등 100여명과 함께 나주지역 문화 역사 유적지를 답사했다.지난 6일 버스 2대로 지역에 산재한 문화 유적지를 이송자씨를 포함한 네 명의 나주문화유적해설가의 도움을 받아 목사내아와 성향공원 등 7개소의 문화유적과 명소를 답사했다. 성북동주민자치위원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를 비롯해 시민들에게 나주의 자랑스런 문화유적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주인의 자긍심과 조상들이 남겨준 유적에 대한 시민들의 보존 의식을 일깨우는 계기를 만들고자 역사유적 탐사를 기획한 것.한편 이날 버스투워에 참여한 정동식 위원장은“지역의 문화유산은 금전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적지 등에 대해 세심한 관리와 투자를 통해 외부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고민이 필요하다”며 소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문화유적 조상의 숨결 느껴요성북동주민자치위, 역사유적 답사 추진성북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동식)는 송현어린이집(원장 오양순) 원아와 학부모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등 100여명과 함께 나주지역 문화 역사 유적지를 답사했다.지난 6일 버스 2대로 지역에 산재한 문화 유적지를 이송자씨를 포함한 네 명의 나주문화유적해설가의 도움을 받아 목사내아와 성향공원 등 7개소의 문화유적과 명소를 답사했다. 성북동주민자치위원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를 비롯해 시민들에게 나주의 자랑스런 문화유적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주인의 자긍심과 조상들이 남겨준 유적에 대한 시민들의 보존 의식을 일깨우는 계기를 만들고자 역사유적 탐사를 기획한 것.한편 이날 버스투워에 참여한 정동식 위원장은“지역의 문화유산은 금전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적지 등에 대해 세심한 관리와 투자를 통해 외부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고민이 필요하다”며 소감을 피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