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대학 재가노인복지센터와 전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나주대학 재가노인복지센터와 전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는 어려운 노부부를 위해 사랑의 집을 고쳐 줄 예정이어서 주위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 두 단체는 나주시 문평면 오룡리(백룡마을)에 거주하는 이계화(81세), 김남순(72세)씨 노부부에 1천3백여만원을 들여 9월 하순 주택 철거 및 터파기 공사를 시작으로 10월 중순 완공을 목표로 집을 개축 할 예정이다. 완공 될 주택은 조립식 판넬 구조로 방1칸, 거실1칸, 세면장 및 화장실 1칸, 보일러실 1칸 등 총 11평 규모로 노부부에게는 다가올 추위를 견딜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될 것. 평소 이 노부부는 노환 및 위장염, 고혈압, 빈혈 등 각종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매주 병원에 통원치료중일 뿐 아니라 현재 거의 붕괴 우려가 있는 150여년 전에 지어진 목조 스레트 주택에 거주해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해 왔었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대학 재가노인복지센터와 전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나주대학 재가노인복지센터와 전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는 어려운 노부부를 위해 사랑의 집을 고쳐 줄 예정이어서 주위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 두 단체는 나주시 문평면 오룡리(백룡마을)에 거주하는 이계화(81세), 김남순(72세)씨 노부부에 1천3백여만원을 들여 9월 하순 주택 철거 및 터파기 공사를 시작으로 10월 중순 완공을 목표로 집을 개축 할 예정이다. 완공 될 주택은 조립식 판넬 구조로 방1칸, 거실1칸, 세면장 및 화장실 1칸, 보일러실 1칸 등 총 11평 규모로 노부부에게는 다가올 추위를 견딜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될 것. 평소 이 노부부는 노환 및 위장염, 고혈압, 빈혈 등 각종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매주 병원에 통원치료중일 뿐 아니라 현재 거의 붕괴 우려가 있는 150여년 전에 지어진 목조 스레트 주택에 거주해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해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