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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온정의 손길 보내와나주지역에 내린 최악의 폭설 피해에 대해 아픔을 함께 하고자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박수훈) 성금 기탁.한국전력거래소 신사옥추진팀 오진수 팀장은“시기적인 특성과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집행하다보니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저희들의 성의로 생각해 주시고 피해 주민들께 전해 주시면 좋겠다”고 피력이에 나주신문사는 봉황면의 추천으로 하우스 4동이 전파된 철천리 정양규씨와, 축사 2동이 전파된 덕림리 김을식씨에게 성금 전달. 특히 본사 김양길 대표이사와 임현식 봉황면장은 실의에 빠져 병원에서 요양 중인 정양규씨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