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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광주. 전남지부에서지난해의 폭설피해로 인하여 쓸쓸하게 맞이하게 될 설 명절에 이 지역의 불우한 이웃 및 저소득층에게 쌀과 라면을 나누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가 있다.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부에서는 지난 17일(화) 시청 사회복지과에 쌀(10kg) 130포와 라면 130상자를 저소득층 세대 중 모자세대, 소년소녀가장 그리고 장애인, 독거노인 등에게 전해달라며 기탁했다.각 읍면동의 사회복지팀에서 저소득층 집중구호 대상자 선정, 추천서를 1월 5일까지 접수한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지역민의 고통경감과 인도주의 사업을 활성화하고 이웃사랑의 실천적 모범을 보이기 위하여 집중구호를 펼치게 되었다며 취지를 밝혔다.나주지역 적십자회원들의 자원봉사로 18(수)일 쌀과 라면이 각 읍·면·동으로 전해져 집중구호 대상자들에게 전해져 조금은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