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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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6.02.06 14:53
  • 기자명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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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성금 쾌척



매년 지역봉사활동과 고향인재육성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경인실업(대표 손재희)이 이번에도 고향 주민의 어려운 소식을 듣고 쾌유를 바란다며 성금을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경인실업 손재희 대표는 본지 632호에 보도된 세지면여성 암투병 기사를 접하고 어려운 현실에 직면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안을 전하고 싶다며 성금 1백만원을 본사를 통해 기탁했다.

경인실업 관계자도 손재희 대표님이 항상 나주에서 일어난 일은 꼼꼼히 챙기며 회사차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마다하지 않고 나서는 분이라며 이번 일도 겨울철은 회사로서 비수기지만 고향이웃의 어려운 소식을 접하자 성의껏 보내달라고 지시해서 있게 된 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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