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어려운 이웃에 성금 쾌척매년 지역봉사활동과 고향인재육성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경인실업(대표 손재희)이 이번에도 고향 주민의 어려운 소식을 듣고 쾌유를 바란다며 성금을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경인실업 손재희 대표는 본지 632호에 보도된 세지면여성 암투병 기사를 접하고 어려운 현실에 직면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안을 전하고 싶다며 성금 1백만원을 본사를 통해 기탁했다.경인실업 관계자도 손재희 대표님이 항상 나주에서 일어난 일은 꼼꼼히 챙기며 회사차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마다하지 않고 나서는 분이라며 이번 일도 겨울철은 회사로서 비수기지만 고향이웃의 어려운 소식을 접하자 성의껏 보내달라고 지시해서 있게 된 일이라고 전했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어려운 이웃에 성금 쾌척매년 지역봉사활동과 고향인재육성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경인실업(대표 손재희)이 이번에도 고향 주민의 어려운 소식을 듣고 쾌유를 바란다며 성금을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경인실업 손재희 대표는 본지 632호에 보도된 세지면여성 암투병 기사를 접하고 어려운 현실에 직면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안을 전하고 싶다며 성금 1백만원을 본사를 통해 기탁했다.경인실업 관계자도 손재희 대표님이 항상 나주에서 일어난 일은 꼼꼼히 챙기며 회사차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마다하지 않고 나서는 분이라며 이번 일도 겨울철은 회사로서 비수기지만 고향이웃의 어려운 소식을 접하자 성의껏 보내달라고 지시해서 있게 된 일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