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상봉 도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오는 4월 25일 치러질 도의원제2선거구 후보들이 각개약진 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후보로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해 최인기 국회의원은 전혀 검토되고 있는 후보가 없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지난 7일 최인기 의원은 누가 민주당 후보가 될지는 전혀 결정된 사실도 없고 사실상 결정도 당헌당규에 따라 도당 공천심사특위에서 결정될 사항이라고 말했다.특히 어느 후보라도 민주당 후보로 나설 의향이 있다면 본인과의 사전교감설이 있는 것처럼 나돌 수도 있으나 그것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잘라 말했다.다만 지역위원장으로서 당 후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지역민들의 지지도, 당에 대한 충성도, 당선가능성 등 원칙적인 검증과정을 거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중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당에서 충분한 검토가 있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현재 민주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후보로는 김옥기 전 언론인, 김용화 정당인, 김용갑 정당인, 이길선 전 시의장, 강인규 시의원, 전준화 축협조합장 등이 자천타전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철환 기자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상봉 도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오는 4월 25일 치러질 도의원제2선거구 후보들이 각개약진 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후보로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해 최인기 국회의원은 전혀 검토되고 있는 후보가 없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지난 7일 최인기 의원은 누가 민주당 후보가 될지는 전혀 결정된 사실도 없고 사실상 결정도 당헌당규에 따라 도당 공천심사특위에서 결정될 사항이라고 말했다.특히 어느 후보라도 민주당 후보로 나설 의향이 있다면 본인과의 사전교감설이 있는 것처럼 나돌 수도 있으나 그것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잘라 말했다.다만 지역위원장으로서 당 후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지역민들의 지지도, 당에 대한 충성도, 당선가능성 등 원칙적인 검증과정을 거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중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당에서 충분한 검토가 있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현재 민주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후보로는 김옥기 전 언론인, 김용화 정당인, 김용갑 정당인, 이길선 전 시의장, 강인규 시의원, 전준화 축협조합장 등이 자천타전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철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