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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종합사격장 초현대시설 탈바꿈▶ 이기병 도의원, 전국대회 나주유치 위해 뒷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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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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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동 소재의 전라남도 종합 사격경기장이 그동안 사격장사대 부족과 부정적한 시설규격의 지적에 따라 내년 전국체전을 앞두고 대대적인 시설 탈바꿈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따라서 전국체전뿐만 아니라 각종 국내외 사격대회를 유치는 물론 나주 사이클벨로드롬 경기장과 함께 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고 나주홍보와 지역경제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전라남도 이기병 도의원(나주제1선거구)은“전남종합사격장에 대해 120억원을 투자해 대한사격연맹의 ISSF시설공인을 받은 현대화 시설로 완전 탈바꿈하게 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전남도와 함께 전국체전과 각종 국내외대회 나주 유치를 위해 전남도 사격장 신설예산 확보에 노력해 지난해 국비60억원, 도비60억원을 확보, 올해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남도 관계자는“전남도사격장 시설 실시설계 용역계약(1억6천5백만원)을 체결하고 올해 3월말~ 4월초 사격장 전면 부지를 매입하고 2007년 6월 공사를 착공해 2008년 6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도의 종합사격장 증설 계획에 따르면 사격장건물 신축에 이어 10m, 25m, 50m 사격장 신설과 숙소 및 부대시설, 클레이구조 및 아메리칸사대 1조를 신설한다는 것이다.

또한 필수부대시설로 기록채점실 30평, 장비검사실 20평, 무기고와 탄약고 150평, 총기수리실 20평, 선수대기실과 탈의실 200평, 의무실 10평, 기자실 10평, 방송실 10평, 샤워실 10평 등 총 460평 규모이다.

전남종합사격장이 새롭게 탈바꿈할 경우 전남도에서 개최되는 2008년 7월 제89회 전국체전 사격대회는 국제사격 규격에 맞는 대한사격연맹의 ISSF의 공인을 받은 현대화시설에서 사격 경기를 치르게 된다.

한편, 전라남도 종합사격장은 1987년 연면적 7,781㎡, 건축면적 7,419㎡, 지하1층, 지상2층 철조콘크리트 구조로 수용 가능인원 500석(관람석 426) 규모로 신축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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