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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후보자 초청토론회 열려▶ 19일 풀뿌리참여자치 주최로 동신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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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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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기호 3번 전준화 후보, 기호 7번 나종석 후보, 중앙은 사회 장치호 풀뿌리참여자치 대표, 기호 1번 나모란 후보, 기호 8번 박상회 후보


나주풀뿌리참여자치시민모임(대표 장치호)이 주최하고 나주시선관위, 동신대, 나주방송이 후원한 도의원 후보자 초청토론회가 지난 19일 동신대서 열렸다.

이날 초청토론회에는 기호1번 나모란 후보, 기호3번 전준화 후보, 기호7번 나종석 후보, 기호8번 박상회 후보가 참석해 정책토론을 펼쳤고, 기호6번 강상철 후보는 개인사유로 불참했다. 풀뿌리참여자치 장치호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책토론회에서 제일먼저 모두 발언에 나선 전준화 후보는 3조원에 달하는 전남도 예산을 편성하고 감시하며, 지역에 예산을 끌여올 수 있는 후보로 자신이 적임자라며, 비방이나 유언비어가 없는 정책선거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FTA로 위기에 처한 농촌에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고, 나주를 역사문화관광도시로 개발하고, 전남대학교 분교를 나주로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두 번째 모두발언에 나선 나종석 후보는 지방재정법, 지방교부세 등이 제정되면서 명실상부한 지방분권 시대가 되고 있다며, 이제 역량에 따라 지방예산이 영향을 받는 지방자치시대이기 때문에 도의원 후보자의 역량의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 후보는 지역민 입장에서의 의정활동, 맞춤형 기업도시 유치, 참여자치 실천에 앞장, 전남과 나주의 동반발전, 자연생태환경이 살아 숨쉬는 나주개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세 번째 발언에 나선 나모란 후보는 막상 유권자들을 만나면서 한나라당 지지에 대한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유권자 의식이 바뀌고 있으며, 남성중심의 사회에서 양성평등의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 경제를 살린 한나라당이 집권해야 하기 때문에 출마하게 됐다며, FTA타결로 지금은 어렵지만 재투자 등을 통해 극복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이명박 전시장이나 박근혜 대표가 나주를 찾은 것처럼, 나모란을 지지해 한나라당 호남 교부보가 나주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호소했다.

마지막 모두발언에 나선 박상회 후보는 청년시절부터 이웃과 함께 하면서 지역을 지켜왔다며, 지역봉사활동을 하면서 개인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좀 더 많은 활동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분들이 주위에서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나주를 위해 포부를 펼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책토론회는 후보간 상호질문도 철저히 공약위주로 진행됐으며, 인터넷으로도 방영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박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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