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드림스타트센터 아동 60명은 지난 19일 서울에 있는 '키자니아 직업체험테마파크'를 찾았다.이곳에서 각종 서비스업, 문화 · 스포츠, 산업, 미디어, 교통전문가, 과학수사대 등 여러 가지 직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미래의 꿈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직업체험에 참여한 박 아무(영산포초)군은 "직업체험을 통해 어렴풋이나마 미래의 자신의 직업에 대한 진로를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생활도 자신감을 갖고 하겠다"고 말했다.나주시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자아 존중감을 갖고 올바르게 성장해서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김진혁 기자 zzazza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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