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삼영동 고명빈(35)·김신영(33) 씨의 댁에 셋째 딸 율민이가 7월 12일에 태어났어요 “ 우리 이쁜 딸 율민아 ~ 항상 건강하고 예쁘게 쑥쑥 자라서 원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지금처럼 우리가족 모두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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