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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태어났어요

노안면 장동리 나정인(46)·김미정(34)씨의 댁에 넷째아들 현준이가 8월 9일에 태어났어요.

노안면 장동리 현준이

2013. 09. 09 by 오장화

축하해주세요.
노안면 장동리 나정인(46)·김미정(34)씨의 댁에 넷째아들 현준이가 8월 9일에 태어났어요.


“일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주는 못보고 지내지만 이 세상 누구보다 아빠가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러고 보니 우리 현준이가 태어난지 꼭 한 달이 다되어가는구나...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엄마와 함께 꼭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줄게.. 우리아들 착고 씩씩하게 잘 자라 줄 거라 믿는다. ” 보고싶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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