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삼영동 하준이 < 우리아이가태어났어요 < 특집 < 큐레이션기사 - 나주신문

뉴스Q

우리아이가태어났어요

삼영동 하준이

2014. 04. 21 by 오장화

축하합니다.
삼영동 이태멘(35)·김송희(32)씨의 댁에 첫째 아들 하준이가 2월 5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하준아~클하, 기쁠준.. 너의 이름처럼 하나님과 할머니, 할아버지..아빠와 엄마의 큰 기쁨이 되렴~..건강하게 자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아름답고 귀한 사람이 되어라.” 사랑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