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박동석(47)·방성순(39)씨의 댁에 첫째 딸 다은이가 6월 20일에 태어났어요.“서로 늦은 나이에 결혼하면서 아이 하나는 갖고 싶었습니다. 몸이 불편한 제가 임신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결혼 9개월만에 기다리던 소중한 딸아이를 얻었습니다. ” 엄마 아빠가 다은이를 얼마나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마음 깊은 곳까지 잘 전해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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