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백경주(40)·김미주(40)씨의 댁에 첫째아들 규남이가 7월 29일에 태어났어요.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이젠 상상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통해 더 많은 행복을 이루었습니다. 사랑이라는 힘으로 모든 역경을 잘 헤쳐 나가는 건강하고 예의 바른 멋진 우리 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문평에 사시는 나주신문 애독자이신 규남이 친할머님이 제보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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