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암동 길석중(53)·노지현(45)씨 댁에 둘째 딸 하윤이가 10월 29일에 태어났어요.“ 하늘이 준 마지막 선물이라는 심정으로 아이를 낳았답니다. 입덧과 노산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하윤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는지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나의 희망이자 천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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