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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오른 손이 한 일은 왼 손도 꼭 알아야 한다
지난해 연말 나주신문은 아주 뜻 깊은 경험을 했다.당초 계획은 따뜻한 겨울나기라는 취지로 우리 주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들에게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연탄을 전달하자는 것이었다.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사회의 온정이 느껴지는 훈훈한 미담을 발굴,
박철환   2015-01-05
[기자수첩]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지금 나주지역 SNS 상에서는 시민소통실을 놓고 논란이 한창이다.강인규 시장 취임과 동시에 최대화두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시민소통실이 나주시 직제개편을 통해 공식화되면서 시의회까지 통과했기 때문이다.당초 시민사회에서는 개방형직위 형태의 시민소통실을 강조
박철환   2014-12-29
[기자수첩] 외통수
임성훈 전 시장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6명이 줄줄이 사법심판대에 섰던 미래산단 관련 사업이 이번 시의회에 또 다른 모습으로 재등장했다.일명 나주 혁신단산 조성을 위한 의무부담 동의안이 상정된 것이다.쉽게 해당 사업을 원만하게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박철환   2014-12-22
[기자수첩] 천막의 시계는 멈춰있다
이맘때쯤이면 마을 회관에 도란도란 둘러앉아 누구네 자식은 어느 회사에 취직했다느니, 누구네 자식은 벌써 장가가서 자식을 뒀다느니, 또 누구네 자식은 바람피우다가 걸려서 이혼하게 생겼다느니 등 잡다한 뒷담화로 한 겨울을 날 아주머니들이다.그 중에는 10
박철환   2014-12-15
[기자수첩] 배임죄
배임죄(背任罪), 형법에서 남의 사무를 맡아보는 사람이 그 임무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여 자신이 재산상의 이득을 얻거나 제 삼자가 이익을 얻게 하고, 그 결과로 그 임무를 맡긴 사람에게 손해를 입힘으로써 성립하는 죄라고 규정하고 있다.이를 풀어서보면,
박철환   2014-12-08
[기자수첩] 공연문화 지평의 확대를 꿈꾸며
매년 봄과 가을이 되면 각 지역마다 다양한 문화공연이 기획되고 또 시연된다. 대중들에게 저마다의 특성을 뽐내며, 때론 유명가수의 콘서트로 때론 뮤지컬로, 때론 연극으로, 때론 가을밤을 수놓는 가곡제로 다양한 연출로 대중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여준다.각
박철환   2014-11-25
[기자수첩] 유랑극단
어린 시절, 이웃마을에 유랑극단이 왔다는 이야기가 돌면 도무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부모님 몰래 창고에 있던 비닐포대를 훔쳐서 엿장수가 오면 바꿔먹던 시절이다.동네마다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었던 바보아저씨나 머리에 꽃을 꼽고 다니는 여자 지체장애인들이
박철환   2014-11-17
[기자수첩] 독고다이
“내가 주연이 아니어도 좋다. 내 동료들이 더욱더 빛날 수 있도록 조연 역할을 할 사람은 나밖에 없다”10여년 전 우리나라 청소년들을 열광케 했던 일본만화 슬램덩크에 나오는 대사다.일본 만화가 다케이코 이노우에의 스포츠만화 슬램덩크는 당시 우리나라에
박철환   2014-11-10
[기자수첩] 측근정치
로마시대, 원로원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민중들의 민심이반이 극심해졌을 때 당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던 장군 ‘술라’는 무력으로 정권을 장악하고, 국정기능을 정상화시켰다. 그는 집정관을 선출하고, 원로원도 정상화시키며, 민심을 안정시켰다.그리고 그는
박철환   2014-11-03
[기자수첩] 시민과 불통하는 행복한 관료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 민선6기 강인규 시장의 상징이다.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시장에 당선된 강인규 시장은 최고의 화두로 시민과의 소통을 전면에 내세운 셈이다.그런 강인규 시장 취임이 이제 100일을 넘어섰다.민선6기는 그 동안 얼마나 시민들과
박철환   2014-10-27
[기자수첩] 진짜 의전을 보고 싶다
나주시립합창단의 아리아가 대호 수변공원에 한 폭의 선율을 선사한다.생활에 지친 시민들, 그리고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가족들에게 모처럼 편안하고 안정적인 감동을 전달하는 밤이었다.지난달 30일, 올해로 두 번째 나주시가 의욕적으로 선보인 가을음악회다
박철환   2014-10-06
[기자수첩] 재정위기를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
“어! 우리가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여기까지 왔지?”우리는 흔치 않게 이런 경험을 한다.당초 화두가 사라지고, 곁가지로 옮겨지더니 나중에는 처음에 했던 이야기의 본질이 사라진 경우다.세월호 특별법이 딱 그 경우다.달나라에 인류가 가고, 무인전투기가 목
박철환   2014-09-28
[기자수첩] 나주시 재정위기, 팩트가 우선이다
나주시가 재정위기냐, 아니냐를 놓고 설전이 벌어졌다.이번 나주시의회 시정질의답변 현장에서다.무엇이 팩트일까?몇해전 우리나라는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조작논란을 놓고 극심한 내홍을 경험한 바 있다.심지어 국익이 먼저냐, 진실이 먼저냐를 놓고 저울질까지
박철환   2014-09-22
[기자수첩] 한판승 예상했지만 유효에 그친 승리
모두들 시원한 한판승을 예상했다. 업어치기든 뒤집기든 상대방을 메트에 내다꼽는 시원한 한판승을 예상했었다.하지만 막상 결과는 겨우 유효에 그쳤다.승리하기는 했지만 모두를 시원하게 할 통쾌한 한판승은 없었다.지켜보는 관중들 모두가 한판승을 예상했던 것은
박철환   2014-08-02
[기자수첩] 관광성 해외연수 바꿀 수는 없는가 !
나주시 의회가 2월중 해외 연수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의원 연수는 매년 수천만원의 예산을 세워 연수를 다녀오고 있지만 관광성 외유라는 시민단체의 비난을 연례행사처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연수보고서를 작성 발표하고 있지만 수행공무원들의 일정
정동안   2014-01-13
[기자수첩] 미래에너지와 체온 36.5도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11월 첫눈이 내린 밤. 나주신문사 시민기자단의 사별교육장 분위기는 창밖에 수북이 내린 첫눈만큼이나 포근했다.사무실에서 기획한 미래에너지라는 주제가 어렵사리 모셨던 기자단들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떨까 하는 걱정도 기우였다.에너지
박철환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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