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왕곡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신재)가 마련한 내고장, 가족사랑 어린이 그림 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가 지난 25일 왕곡면 소재 중앙로 양씨선산에서 펼쳐졌다. 올해로 3회째인 내고장 그림그리기 대회는 왕곡초와 양산초 어린이 190여명이 함께 참여해 자기고장에 대해 체험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신재 주민자치위원장은“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신들이 태어나고 자란 고장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된 행사”라며“교정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고향의 포근함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왕곡초와 양산초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글짓기 및 그림대회 외에 서로 장기자랑 등을 펼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박철환 기자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왕곡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신재)가 마련한 내고장, 가족사랑 어린이 그림 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가 지난 25일 왕곡면 소재 중앙로 양씨선산에서 펼쳐졌다. 올해로 3회째인 내고장 그림그리기 대회는 왕곡초와 양산초 어린이 190여명이 함께 참여해 자기고장에 대해 체험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신재 주민자치위원장은“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신들이 태어나고 자란 고장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된 행사”라며“교정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고향의 포근함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왕곡초와 양산초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글짓기 및 그림대회 외에 서로 장기자랑 등을 펼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박철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