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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류순희)에서는 재작년에 이어 제2회 나주배꽃축제기념 먹거리장터운영 수익금을 지역내 독거노인 및 불우하고 어려운 가정에 지원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주위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금천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먹거리장터를 운영하면서 모은 수익금으로 지난 3일(목) 정부에서 생계지원이 없는 차상위 저소득 20가구를 방문하여 각 세대당 쌀(20Kg)을 전달하며 격려했다.또한 매월 정기적으로 2회씩 회원들이 정성껏 손수 만든 밑반찬을 관내 무의탁 독거노인 9가정을 방문하여 전달, 안부 살피기를 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불우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항상 아름답고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