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 밑 진돌아!

▶ 조는 거냐 웃는 거냐?

  • 입력 2007.06.28 18:38
  • 기자명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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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 높고 무더운 날의 산포면 모 공업사를 지키는 진돗개다. 날 보고 막 짖더니 날씨에 금방 지쳤는지 턱 앉아서 졸고 있다. 조는 모습이 꼭 웃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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