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문평면 자치연대(회장 나정상)가 지난 24일 관내 노인 50여명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다녀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자치연대는 각 마을별 노인회장을 모시고 지역에 경로효친 사상 함양이라는 취지로 버스 한 대를 대절해 효도관광을 다녀온 것. 자치연대의 한 관계자는“최근에 극성을 부린 무더위로 인한 심신안정 효과와 지역의 어른들을 공경하는 풍토 조성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이런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매년 이런 기회를 만들어 윗사람을 존경하고 아랫사람을 아끼는 지역이 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환 기자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문평면 자치연대(회장 나정상)가 지난 24일 관내 노인 50여명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다녀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자치연대는 각 마을별 노인회장을 모시고 지역에 경로효친 사상 함양이라는 취지로 버스 한 대를 대절해 효도관광을 다녀온 것. 자치연대의 한 관계자는“최근에 극성을 부린 무더위로 인한 심신안정 효과와 지역의 어른들을 공경하는 풍토 조성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이런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매년 이런 기회를 만들어 윗사람을 존경하고 아랫사람을 아끼는 지역이 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