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왕곡면 바르게살기협회(회장 박기연)회원 15명은 지난 24일 오전 박수만씨(73. 신원리) 집을 방문, 풀 제거와 제초제를 뿌리고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자원봉사를 실시했다.여자회원들은 부엌 청소 및 정리,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주는 등 말벗이 되어주었으며 방학을 맞아 회원들의 자녀 또한 함께 동참해 할머니 어깨를 주물러드리면서 보람된 하루를 보냈다.회원들은 깨끗해진 방과 부엌을 보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으며, 내년에도 대상자를 선정해 자원봉사에 나서기로 했다.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왕곡면 바르게살기협회(회장 박기연)회원 15명은 지난 24일 오전 박수만씨(73. 신원리) 집을 방문, 풀 제거와 제초제를 뿌리고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자원봉사를 실시했다.여자회원들은 부엌 청소 및 정리,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주는 등 말벗이 되어주었으며 방학을 맞아 회원들의 자녀 또한 함께 동참해 할머니 어깨를 주물러드리면서 보람된 하루를 보냈다.회원들은 깨끗해진 방과 부엌을 보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으며, 내년에도 대상자를 선정해 자원봉사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