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소방서(서장 이재명)에서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물놀이 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화순군 베틀바위 유원지 등 3개소에서 운영중인 119수상구조대를 당초 8월 31일에서 9월 2일까지로 연장 운영키로 했다. 지금까지 나주소방서 119수상구조대는 인명구조 5건에 7명, 차량견인 2건, 응급처치 6회, 미아찾기 2회 등 긴급구조활동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소방서(서장 이재명)에서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물놀이 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화순군 베틀바위 유원지 등 3개소에서 운영중인 119수상구조대를 당초 8월 31일에서 9월 2일까지로 연장 운영키로 했다. 지금까지 나주소방서 119수상구조대는 인명구조 5건에 7명, 차량견인 2건, 응급처치 6회, 미아찾기 2회 등 긴급구조활동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