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교육진흥재단은 지난 14일 원어민교사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어민강사 초청 간담회를 상무정에서 열었다. 심운기 이사장은“힘들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원어민 강사들이 망설임 없이 나서서 나주교육의 발전을 위해 봉사정신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칼릴림 마리셀 원어민 강사를 비롯한 10여명의 강사들은“기대했던 것 보다 보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배정 받은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해 영어를 가르치겠다”며 한국전통과 문화에 많은 관심을 내보였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일환 재단이사 및 박성수 장학사가 참석하여 원어민 강사들에게 격려의 말은 전달했다.한편 초등학교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에는 헬렌브이, 조세핀 제이 등 원어민 강사 12명이 나주초를 포함한 14개 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요안 기자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교육진흥재단은 지난 14일 원어민교사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어민강사 초청 간담회를 상무정에서 열었다. 심운기 이사장은“힘들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원어민 강사들이 망설임 없이 나서서 나주교육의 발전을 위해 봉사정신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칼릴림 마리셀 원어민 강사를 비롯한 10여명의 강사들은“기대했던 것 보다 보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배정 받은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해 영어를 가르치겠다”며 한국전통과 문화에 많은 관심을 내보였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일환 재단이사 및 박성수 장학사가 참석하여 원어민 강사들에게 격려의 말은 전달했다.한편 초등학교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에는 헬렌브이, 조세핀 제이 등 원어민 강사 12명이 나주초를 포함한 14개 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요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