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1.24 월 11:23
> 뉴스 > 정치
나익수 시의장 독선 또 구설수▶ 시민단체 의견서 무시하고 외유
마스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11.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나익수 시의장의 독선이 또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부의장 선출을 4개월 가까이 미루면서 의장이 외유길에 올라, 구설수에 올랐던 나익수 시의장이 이번에는 시민단체가 지난 9일 의정비와 관련해 14일까지 시의회의 입장을 밝혀달라는 의견서를 전달했는데 사실상 무시한 채 외유길에 오른 것.

그러한 사실은 지난 15일 의원들이 시민단체 기자회견장을 찾아와 밝혀졌다.

15일 시민단체의 기자회견장을 찾은 강인규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그러한 시민단체의 의견서가 의장에게 전달된 것 자체도 몰랐다는 말을 해, 결국 나익수 의장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외유길에 올랐던 것이 밝혀진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날 기자회견 직후 시민단체 대표들의 간담회에서는 나 의장에 대한 성토가 줄을 이었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시민단체 대표들이 지난 9일 직접 시의장을 찾아가 의정비와 관련해 시의회 차원의 입장을 14일까지 밝혀달라는 의견서를 전달했는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외국으로 가버린 것은 시의장이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라며 비난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의정비와 관련해 시민들의 반발이 이렇게 거센데도 이에 대해 단 한마디 공식적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외유길에 오른 것도 모자라 시민단체가 제출한 건의서까지 책상 밑에 팽개친 것은 아예 시민들과 따로 가겠다는 것을 은연중에 보여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철환 기자
마스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우)58217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그린로 369 (화정프라자 3층) | 대표전화(061)332-4112 | 팩스(061)332-4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009  |  등록연월일 : 2006년 12월  |  발행인·편집인 : 박선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재
Copyright © 2013 나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ot webmaster@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