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코리아, 가공품 특판 행사

▶ 무자년 새해와 설 명절 맞춰

  • 입력 2008.01.07 11:21
  • 기자명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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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와 오리의 가공품 사업으로 건실한 향토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주)화인코리아(대표이사 나원주)가 무자년 새해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삼계, 오리 가공품 선물세트에 대한 특판 행사를 실시한다.

선물세트는 치킨훈제바베큐, 오리부분육훈제바베큐, 삼계탕세트로 구성된 2~3만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실속 있고 알찬 선물로 안성맞춤.

또한, 통 오리 한 마리의 뼈를 완전히 발라내어 참나무 톱밥연기로 훈연한 웰빙본레스통오리바베큐, 오리가슴살로 만든 스테이크바베큐와 오리다리살바베큐로 구성된 선물세트와 오리 삼겹살, 오리로스와 오리떡갈비로 구성된 4-5 만원 가격대로 고급스럽고 오리고기를 즐겨하는 고객들에게 매우 만족스러운 선물이 될 것이라고 화인코리아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특판행사에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따라 원하는 품목으로 선물세트를 별도 구성 할 수 있어 편리하게 제품을 선택,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1만원에서 5만원대 중반으로 가격대를 폭넓게 다양화한 총 13개 세트로 구성하였다고.

한편, 화인코리아의 치키더키 삼계, 오리고기는 세계 최대규모의 최신설비에서 생산되는 국내 대표 브랜드로서 국내 최초로 삼계탕과 오리고기를 수출하였으며, 2006년에는 538만불을 수출하여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주)화인코리아는 현재 국내 전체 가금육의 53%를 차지하고 있으며 축산물 분야 수출을 주도하고 있다.

 /이영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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