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시장, 21일부터 민생투어

▶ 문평면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 입력 2008.01.14 10:02
  • 기자명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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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시장이 올해  19개 읍면동을 순방하여 시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방문 지역 실정과 특성을 고려한 담당 국·소장, 실·과장을 동반하여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고 시민과 함께 여러 현안과 문제를 풀어 가는 방법을 의논할 것으로 보인다.

일정은 1월 21일 월요일 문평면·다시면, 22일 노안면·산포면, 23일 송월동·금남동·성북동, 24일 세지면·반남면, 25일 동강면·공산면을 방문한다.

28일 월요일에는 영강동·영산동·이창동, 29일 다도면·봉황면, 30일 금천면·남평읍, 마지막으로 2월 1일 왕곡면을 끝으로 순방을 끝낸다.

2007년 순방에서 지역민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토록 노력하는, 적극적인 행정의 시도가 엿보였다.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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