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생명학교 아이들이 따사로운 봄볕과 함께 금성산 생태체험을 가졌다.지난 3일 생명학교 어린이 15명은 숲해설가 오성현씨의 지도로 금성산의 역사를 배우면서 생태체험을 가진 것.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층 및 맞벌이 부부 아이들에게 자연의 고마움을 느끼고 꽃과 나무가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것.오성현 강사는‘산은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오를 수 있다’고 말한뒤 자연의 고마움을 느끼도록 아이들이 다함께 손을 잡고 산에 오르기 시작했다.아이들에게 문답식 교육을 실시한 오씨는 풀하나 나무하나하나 설명을 하면서 금성산 낙타봉을 향했다.이 날 생태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는‘교실에 앉아서 공부만 하다가 풀과 나무의 설명을 들으면서 산에 오르니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생명학교(이사장 최진연)는 저소득층 자녀들이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방과 후 학습이나 돌볼 수가 없는 가정을 위해 세워진 학교로 40여명의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김진혁기자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생명학교 아이들이 따사로운 봄볕과 함께 금성산 생태체험을 가졌다.지난 3일 생명학교 어린이 15명은 숲해설가 오성현씨의 지도로 금성산의 역사를 배우면서 생태체험을 가진 것.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층 및 맞벌이 부부 아이들에게 자연의 고마움을 느끼고 꽃과 나무가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것.오성현 강사는‘산은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오를 수 있다’고 말한뒤 자연의 고마움을 느끼도록 아이들이 다함께 손을 잡고 산에 오르기 시작했다.아이들에게 문답식 교육을 실시한 오씨는 풀하나 나무하나하나 설명을 하면서 금성산 낙타봉을 향했다.이 날 생태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는‘교실에 앉아서 공부만 하다가 풀과 나무의 설명을 들으면서 산에 오르니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생명학교(이사장 최진연)는 저소득층 자녀들이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방과 후 학습이나 돌볼 수가 없는 가정을 위해 세워진 학교로 40여명의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김진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