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등 뒤엔 시민과 ‘이것’이 있다

  • 입력 2008.06.23 12:12
  • 기자명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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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열린 촛불문화제에 오랜만에 문화행사가 준비됐다. 그동안 자유발언과 거리 행진 위주여서 건조한 분위기로 흘러버린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촛불집회에선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나주지회 회원들이 준비해 펼친 댄스로 장맛비에 젖어 꺼질 듯했던 촛불이 다시 활활 타올랐다.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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