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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 보육교사교육원이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비롯한 광주 전남지역 여성들의 사회 활동 진출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동신대학교 평생교육원 보육교사교육원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가정 여성 1명이 최초로 교육원 과정을 이수해 어린이집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어 올해도 베벌리, 셀라니, 알마오, 마리샤, 비비안, 멜린다 등 6명의 필리핀 출신 이주 여성들이 보육교사 교육과정을 이수했다.동신대 보육교사교육원은 주간 및 야간으로 운영되는 1년 과정의 보육전문 교육기관이다.관련 과정을 이수하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보육교사 자격을 취득해 어린이집 교사로 취업하거나 보육시설을 운영할 수 있다.지난 95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4기에 걸쳐 총 1천766명의 유아교육 전문가를 양성해왔으며, 올해도 주간 76명, 야간 36명 등 112명이 과정을 마쳐 4일부터 5일까지 동신대 국제회의장과 도서관 5층 문화박물관에서 졸업작품전을 갖고 그동안의 성과를 있다.공연프로그램으로는 인형극과 라인댄스, 난타, 마술공연, 신체표현놀이, 마술공연, 이벤트가 개최되고,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아동미술 창작활동 작품과 보육환경 전시관 구성, 교재교구, 아동 미술실기 지도자과정 작품 전시, POP 지도자과정 전시작품이 선보이고 있다.한편 동신대 보육교사교육원은 2010학년도에 주ㆍ야간 총 15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기로 하고, 지난 2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문의 보육교사교육원 061-330-3851∼3번)김미화 시민기자46030551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