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아버지는 제가 어릴 때부터 엄마 없이 키워주셨죠. 분유를 먹이고, 놀아주시고 사고 싶은 것 사주시고, 은혜가 너무 많아요. 엄마는 어디 가셨는지 아버지는 일하시고 저를 돌봐주시고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어요. 아버지 전 이제 많이 컸어요. 이제 사소한건 제가 다 할 수 있으니 덜 힘드실 거예요. 제가 컴퓨터를 많이 하고 공부 안할 때가 많은데 제가 잘못하고 있는 줄 알아요. 아버지가 좋아도 저는 나쁜 행동을 하게 되고 휴대폰 잃어버리고 못된 아이가 된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 부터는 아버지가 싫어하는 일은 안할 거예요. 저는 아버지가 제 희망이라고 생각해요. 아버지는 제가 희망이겠죠?아버지가 웃으시면 제 기분이 좋아져요. 아빠! 항상 웃어주세요~ 사랑해요~♥ 생명학교 5학년 강민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버지는 제가 어릴 때부터 엄마 없이 키워주셨죠. 분유를 먹이고, 놀아주시고 사고 싶은 것 사주시고, 은혜가 너무 많아요. 엄마는 어디 가셨는지 아버지는 일하시고 저를 돌봐주시고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어요. 아버지 전 이제 많이 컸어요. 이제 사소한건 제가 다 할 수 있으니 덜 힘드실 거예요. 제가 컴퓨터를 많이 하고 공부 안할 때가 많은데 제가 잘못하고 있는 줄 알아요. 아버지가 좋아도 저는 나쁜 행동을 하게 되고 휴대폰 잃어버리고 못된 아이가 된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 부터는 아버지가 싫어하는 일은 안할 거예요. 저는 아버지가 제 희망이라고 생각해요. 아버지는 제가 희망이겠죠?아버지가 웃으시면 제 기분이 좋아져요. 아빠! 항상 웃어주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