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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면(면장 김정남)에서는 지난해 역점적으로 추진한 농가 소득창출과 지역개발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의 면정 목표를 정했다.면 직원들은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면민의 삶의 질 향상과 면민 화합에 중점을 두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면민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연초 마을을 순회하는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대화를 통해 시정과 면정을 적극 홍보하고, 주민들로부터 건의를 받는다.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시급성을 가려 조기에 해결하는 등 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공산면 관계자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적극 찾아내는 능동적 복지행정으로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고, 서민생활의 질을 높이도록 안정시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특히, 고령화된 농촌 노인건강을 위하여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권역별 걷기 및 등반대회를 실시한다. 이들 프로그램은 주민자치센터와 연계하여 적극 전개한다.공산면 관계자는 "공산면을 살기좋고 행복한 희망의 땅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김준 기자 najuk2010@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