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은 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들과 지역 학부모들을 위한 '새봄맞이 감동 큰 잔치'를 지난달 27일(토) 수련관 1층 로비에서 열었다.이날 열린 행사에는 수련관에서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를 비롯해 동반한 학부모 100여명이 북새통을 이뤘다.청소년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씨앗카나페와 달고나 등 먹거리마당, 로봇과 종이접기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마당, 수련관의 회원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POP작품 전시 등이 큰 인기를 끌기도.특히, 자녀를 동반한 학부모들은 '추억의 달고나'를 아이들과 직접 만들어 보기도하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고등학생들이 만들어준 달고나를 즐기면서 '개구쟁이 유년시절'로의 시간여행에 흠뻑 빠져들었다. 한편, 지역민과 함께하는 청소년수련관은 평생학습 시대를 맞이하여 회원들의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 유지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요구가 있는 경우 맞춤형 프로그램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차현동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은 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들과 지역 학부모들을 위한 '새봄맞이 감동 큰 잔치'를 지난달 27일(토) 수련관 1층 로비에서 열었다.이날 열린 행사에는 수련관에서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를 비롯해 동반한 학부모 100여명이 북새통을 이뤘다.청소년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씨앗카나페와 달고나 등 먹거리마당, 로봇과 종이접기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마당, 수련관의 회원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POP작품 전시 등이 큰 인기를 끌기도.특히, 자녀를 동반한 학부모들은 '추억의 달고나'를 아이들과 직접 만들어 보기도하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고등학생들이 만들어준 달고나를 즐기면서 '개구쟁이 유년시절'로의 시간여행에 흠뻑 빠져들었다. 한편, 지역민과 함께하는 청소년수련관은 평생학습 시대를 맞이하여 회원들의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 유지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요구가 있는 경우 맞춤형 프로그램도 개설,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