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시원한 동치미 국물에 밀전병국수를 말아 먹으면 잃어버린 입맛에는 최고의 음식입니다.노곤하고 피로가 겹친 요즈음 소화가 잘되는 무를 손가락 크기로 잘라 동치미를 담그어 익었을때 시원하게 해서 밀가루에 시금치물, 치자물, 빨간무로 색색을 만들어 우리들 전을 붙치는 것처럼 얇게 붙쳐 칼국수처럼 썰어 동치미에 섞어서 먹는 즉석 국수입니다. 녹두전분을 중탕으로 익혀서 국수를 만들어도 맛이 좋은 한끼의 식사가 됩니다.만드는 법재료:(4인) 밀가루3C, 시금치1줌, 치자2개, 비트1/4쪽, 소금, 식용유약간1. 시금치를 깔아 그물에 밀가루를 1:1로 반죽한다. 모든 재료는 동일하게 반죽하여 식힌 후 썬다.2. 색깔별로 맞추어 그릇에 담고 동치미국물과 무를 채썰어 얹는다.※이국수는 뜨거운 국물에는 바로 펴져서 적합하지 않습니다.야채를 이용한 밀가루 반죽은 소화도 잘되고 영양적인 면에서는 훌륭한 음식입니다.--------------------------------[본문 2:2]-----------------------------------전통음식 사찰약선음식연구가 천수봉 이영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시원한 동치미 국물에 밀전병국수를 말아 먹으면 잃어버린 입맛에는 최고의 음식입니다.노곤하고 피로가 겹친 요즈음 소화가 잘되는 무를 손가락 크기로 잘라 동치미를 담그어 익었을때 시원하게 해서 밀가루에 시금치물, 치자물, 빨간무로 색색을 만들어 우리들 전을 붙치는 것처럼 얇게 붙쳐 칼국수처럼 썰어 동치미에 섞어서 먹는 즉석 국수입니다. 녹두전분을 중탕으로 익혀서 국수를 만들어도 맛이 좋은 한끼의 식사가 됩니다.만드는 법재료:(4인) 밀가루3C, 시금치1줌, 치자2개, 비트1/4쪽, 소금, 식용유약간1. 시금치를 깔아 그물에 밀가루를 1:1로 반죽한다. 모든 재료는 동일하게 반죽하여 식힌 후 썬다.2. 색깔별로 맞추어 그릇에 담고 동치미국물과 무를 채썰어 얹는다.※이국수는 뜨거운 국물에는 바로 펴져서 적합하지 않습니다.야채를 이용한 밀가루 반죽은 소화도 잘되고 영양적인 면에서는 훌륭한 음식입니다.--------------------------------[본문 2:2]-----------------------------------전통음식 사찰약선음식연구가 천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