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양길 나주시의원 예비후보(현 시의원)가 지난 5월 7일 봉황면에 선거사무소를 열었다.지역 주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해 '다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그에게 응원을 보냈다.그는 5대 시의회에 초선으로 진출해 별 무리없이 시의정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정현안에 있어 행정(집행부)과도 꼭 필요한 것이면 협력하는 자세로 임해왔다. 부드러우면서도 강직한 인품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김양길 예비후보는 "4년 전 지지와 성원으로 선출돼 의정활동을 해오며 지금은 더욱 성숙됐다"고 말했다. 그는 '한 사람이 못을 박으면 다른 사람들이 모자를 건다'는 영국의 속담을 인용하며 다시 한 번 선택해 줄 것을 부탁했다. 김진혁 기자 kimjin777@najunews.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양길 나주시의원 예비후보(현 시의원)가 지난 5월 7일 봉황면에 선거사무소를 열었다.지역 주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해 '다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그에게 응원을 보냈다.그는 5대 시의회에 초선으로 진출해 별 무리없이 시의정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정현안에 있어 행정(집행부)과도 꼭 필요한 것이면 협력하는 자세로 임해왔다. 부드러우면서도 강직한 인품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김양길 예비후보는 "4년 전 지지와 성원으로 선출돼 의정활동을 해오며 지금은 더욱 성숙됐다"고 말했다. 그는 '한 사람이 못을 박으면 다른 사람들이 모자를 건다'는 영국의 속담을 인용하며 다시 한 번 선택해 줄 것을 부탁했다. 김진혁 기자 kimjin777@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