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행복나주 이동봉사단'이 지난 12일 공산면 남창1구 중도 마을회관에서 이미용ㆍ가스ㆍ수도ㆍ보일러ㆍ도배 등 18개분야에 대해 자원봉사자들이 제36회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홍경섭 시장권한대행은 "이동봉사단이 중도마을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봉사를 해주어 매우 감사하다"고 격려하고 사랑과 정감 넘치는 행복한 나주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이재진(57세)씨는 "여러 필지로 나누어져 있는 토지를 병합하려고 했으나 몇 년동안 그대로 놔뒀는데 마을에 와서 직접 지적민원을 접수하여 처리해 주니 경제적, 시간적으로 절약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사전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며 행복나주 이동봉사단을 더욱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김종구 시민기자 kjgo@hanmail.net 이영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행복나주 이동봉사단'이 지난 12일 공산면 남창1구 중도 마을회관에서 이미용ㆍ가스ㆍ수도ㆍ보일러ㆍ도배 등 18개분야에 대해 자원봉사자들이 제36회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홍경섭 시장권한대행은 "이동봉사단이 중도마을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봉사를 해주어 매우 감사하다"고 격려하고 사랑과 정감 넘치는 행복한 나주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이재진(57세)씨는 "여러 필지로 나누어져 있는 토지를 병합하려고 했으나 몇 년동안 그대로 놔뒀는데 마을에 와서 직접 지적민원을 접수하여 처리해 주니 경제적, 시간적으로 절약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사전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며 행복나주 이동봉사단을 더욱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김종구 시민기자 kjg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