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산 야외 수영장을 다녀와서

  • 입력 2010.08.16 11:05
  • 기자명 김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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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생명학교

일시: 2010년 7월24일

장소: 금성산 야외 수영장

생명학교 4학년 황성규



오늘 금성산 수영장에 가서 1미터짜리 수영장에서 선생님이 날 빠트려서 물먹었다. 그리고 50센티에 들어갔다. 딱 다리 가운데까지 물이 찼다. 그때 선생님, 민희누나, 한석이, 정의형, 창열이형이 있었는데, 물을 뿌렸다.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수박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나는 두 조각을 먹었다. 그리고 30분간 수영하고 샤워실에서 씻고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청소년수련관에 가서 점심으로 수제비를 먹는데 오늘 따라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고 선생님에게 칭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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