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혁신도시 부지 조성공사가 35% 이상 진척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회를 비롯한 정ㆍ관계, 이전기관, 학회, 언론사, 지자체 등의 현장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혁신도시건설지원단에 따르면 공기업 지방이전추진계획을 심의하는 중앙 지역발전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달 27일 광주ㆍ전남 공동혁신도시를 방문해 관련기관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정부의 혁신도시 건설 추진의지를 재차 확인했으며 혁신도시와 주변도시와의 상생발전과 혁신도시 조기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이에 앞서 지난 10일엔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이, 18일엔 한국국토도시계획학회, 지역민 민생투어단 등이 혁신도시 건설현장을 방문했다.특히 지역민 민생투어단은 나주지역은 물론 여러지역에서 관심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구성, 혁신도시 건설에 대한 관심이 범국민적인 것임을 보여줬다.참석자들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양 시ㆍ도가 합의해 추진하는 공동혁신도시인 만큼 나주만을 위한 것이 아닌 광주ㆍ전남이 상생할 수 있도록 이주민들에 대한 지역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가 뒷받침돼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김진혁 기자 kimjin777@najunews.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혁신도시 부지 조성공사가 35% 이상 진척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회를 비롯한 정ㆍ관계, 이전기관, 학회, 언론사, 지자체 등의 현장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혁신도시건설지원단에 따르면 공기업 지방이전추진계획을 심의하는 중앙 지역발전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달 27일 광주ㆍ전남 공동혁신도시를 방문해 관련기관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정부의 혁신도시 건설 추진의지를 재차 확인했으며 혁신도시와 주변도시와의 상생발전과 혁신도시 조기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이에 앞서 지난 10일엔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이, 18일엔 한국국토도시계획학회, 지역민 민생투어단 등이 혁신도시 건설현장을 방문했다.특히 지역민 민생투어단은 나주지역은 물론 여러지역에서 관심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구성, 혁신도시 건설에 대한 관심이 범국민적인 것임을 보여줬다.참석자들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양 시ㆍ도가 합의해 추진하는 공동혁신도시인 만큼 나주만을 위한 것이 아닌 광주ㆍ전남이 상생할 수 있도록 이주민들에 대한 지역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가 뒷받침돼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김진혁 기자 kimjin777@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