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제16회 나주시민의 날을 맞아 국가발전과 지역사회 개발에 이바지한 시민에게 시상하는 '시민의 상' 후보자를 이번 달 30일까지 접수한다. 시민의 상은 지역개발, 사회복지, 충효도의, 산업경제, 교육문화 등 총 5개 분야에서 한명씩을 선정하는데 대상자는 본적이 나주이거나 1년 이상 나주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한다.시는 지난 1995년 통합 나주시 출범을 계기로 매년 10월 30일을 시민의 날로 정하여 기념하면서 시민의 상을 시상하고 있다. 그동안 시민의 상은 13명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언론매체와 각급 기관사회단체, 향우회에 시민의 상 후보자 추천을 요청했다"며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는 고향을 방문하는 향우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존경받고 신망있는 인사선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혁 기자 kimjin777@na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16회 나주시민의 날을 맞아 국가발전과 지역사회 개발에 이바지한 시민에게 시상하는 '시민의 상' 후보자를 이번 달 30일까지 접수한다. 시민의 상은 지역개발, 사회복지, 충효도의, 산업경제, 교육문화 등 총 5개 분야에서 한명씩을 선정하는데 대상자는 본적이 나주이거나 1년 이상 나주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한다.시는 지난 1995년 통합 나주시 출범을 계기로 매년 10월 30일을 시민의 날로 정하여 기념하면서 시민의 상을 시상하고 있다. 그동안 시민의 상은 13명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언론매체와 각급 기관사회단체, 향우회에 시민의 상 후보자 추천을 요청했다"며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는 고향을 방문하는 향우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존경받고 신망있는 인사선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혁 기자 kimjin777@naj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