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 지석천으로 떠나는 가을소풍
남평 지석천으로 떠나는 가을소풍
- 입력 2011.12.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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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0년 10월23일
장소: 남평 드들강 체육공원
생명학교 6학년 이윤무
드들강 체육공원에 가서 먼저 게임을 했다. 빨리 말하는 게임도 했고, 표현하는 게임도 했다.
처음에는 정의가 표현하고 2번째는 어떤 여자애가 하고, 3번째는 내가 표현 했다. 처음문제들은 쉬웠는데 점점 어려워졌고, 끝쯤에는 정말 어려웠다. 문제로 산토끼가 나왔는데 내가 산을 가리키고 토끼흉내를 냈는데 아이들이 못 맞추었다.
우리 모둠은 정의, 나, 우영, 여자애 한명이었다. 우리 조장은 정의였고, 참 재미있었다. 밥은 도시락으로 먹었는데 너무 많았다. 그래서 서준이와 성규와 민우의 도움으로 다 먹었다.
참 다행이었다. 낚시하는 것도 보고 물수제비도 하였다. 오늘은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꼭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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