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 초ㆍ중학생 20여명이 나주시의 지원으로 올 여름 미국 워싱턴주 웨네치시 밸리대학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올 수 있게 됐다.31일 시에 따르면 임성훈 시장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자매도시인 미국 워싱턴주 웨네치시를 방문하여 밸리대학 짐 리차드슨 학장과 '교육발전 협정'을 맺고 초ㆍ중학생 20여명에 대해 여름방학기간에 어학연수를 실시키로 한 것.해외연수는 어학습득과 박물관을 비롯한 문화체험, 현지 학생들과 직접 교류하는 홈스테이 등으로 이뤄지는데,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은 물론 국제적 시야를 갖추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또 중학교 3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전남외국어고등학교의 영어체험 캠프를 실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영어 구사능력 신장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초ㆍ중학생 해외연수와 영어체험캠프 마련은 '초 · 중학교 영어교육 강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임성훈 나주시장의 민선5기 공약의 후속조치다.김준 기자 najuk201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 초ㆍ중학생 20여명이 나주시의 지원으로 올 여름 미국 워싱턴주 웨네치시 밸리대학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올 수 있게 됐다.31일 시에 따르면 임성훈 시장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자매도시인 미국 워싱턴주 웨네치시를 방문하여 밸리대학 짐 리차드슨 학장과 '교육발전 협정'을 맺고 초ㆍ중학생 20여명에 대해 여름방학기간에 어학연수를 실시키로 한 것.해외연수는 어학습득과 박물관을 비롯한 문화체험, 현지 학생들과 직접 교류하는 홈스테이 등으로 이뤄지는데,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은 물론 국제적 시야를 갖추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또 중학교 3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전남외국어고등학교의 영어체험 캠프를 실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영어 구사능력 신장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초ㆍ중학생 해외연수와 영어체험캠프 마련은 '초 · 중학교 영어교육 강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임성훈 나주시장의 민선5기 공약의 후속조치다.김준 기자 najuk20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