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고등학교 1학년생 160여명의 수학여행단이 지난 1일 국회견학을 가서 최인기 국회의원과 만남을 가졌다.최인기 의원(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장)은 이들을 맞아 국회본회의장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실에서 자리하며 학생들에게 도움되는 말들을 들려줬다.최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써 염원은 나주시민과 함께 잘 사는 나주를 만드는 것이다"며 말문을 열면서 "고등학교 때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학업에 정진해야 국가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최 의원은 "국제화ㆍ세계화 시대에는 영어, 컴퓨터는 필수로 잘 해야 경쟁사회에서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로 마무리했다.김진혁 기자 zzazzaro@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고등학교 1학년생 160여명의 수학여행단이 지난 1일 국회견학을 가서 최인기 국회의원과 만남을 가졌다.최인기 의원(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장)은 이들을 맞아 국회본회의장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실에서 자리하며 학생들에게 도움되는 말들을 들려줬다.최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써 염원은 나주시민과 함께 잘 사는 나주를 만드는 것이다"며 말문을 열면서 "고등학교 때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학업에 정진해야 국가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최 의원은 "국제화ㆍ세계화 시대에는 영어, 컴퓨터는 필수로 잘 해야 경쟁사회에서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로 마무리했다.김진혁 기자 zzazzar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