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성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6일 대호동 소재 정약용 쉼터의 우거진 풀을 베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다산 정약용 쉼터는 시에서 시행한 '2008년 참 살기 좋은 사업'으로 성북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응모하여 선정된 사업이다. 선생의 뜻을 기리어 자라나는 학생에게 배움의 터로 활용함은 물론 주민의 쉼터로 조성한 곳이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조성한 곳인 만큼 스스로 관리를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바쁜 농번기철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치위원들이 참여했다.윤성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는 유익한 장소로 잘 가꾸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김준 기자 najuk2010@hanmail.net 나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성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6일 대호동 소재 정약용 쉼터의 우거진 풀을 베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다산 정약용 쉼터는 시에서 시행한 '2008년 참 살기 좋은 사업'으로 성북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응모하여 선정된 사업이다. 선생의 뜻을 기리어 자라나는 학생에게 배움의 터로 활용함은 물론 주민의 쉼터로 조성한 곳이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조성한 곳인 만큼 스스로 관리를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바쁜 농번기철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치위원들이 참여했다.윤성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는 유익한 장소로 잘 가꾸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김준 기자 najuk20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