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오는 2일 착공식

  • 입력 2011.12.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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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의 신사옥 건축공사 착공식이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혁신도시 내 부지에서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 강운태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주요인사와 지역주민 등이 참석 해 열린다.

한전 한전 신사옥은 면적 15만㎡, 건물연면적 9만3222㎡, 지하 2층 지상 31층으로 신재생에너지를 20% 이상 적용한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건축물이다. 총 건설비는 2515억원이며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설계와 시공을 맡았으며 2014년 8월께 준공될 예정이다.

김준 기자

najuk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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