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처로 탄생한 앙암바위

산책로, 정자, 의자 설치

  • 입력 2012.03.19 17:17
  • 기자명 나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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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도시산림공원 조성사업 일환으로 진포동 산 1번지에 위치한 앙암바위에 산책로 개설과 함께 정자, 의자를 설치해 시민들이 즐겨찾을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사업은 방치된 유휴지 및 도시내의 산림을 생태 및 휴양공간으로 조성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주변공간 등 기존의 문화자원과 연결해 관광벨트화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 나주신문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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