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나주시위원회와 나주농민회, 나주시민사회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11월 13일 오후 2시에 나주시청 앞에서 헌정유린 정당파괴 독재회귀를 중단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통합진보당의 한 관계자는 기자회견 이후 통합진보당 해산을 중단하라며 천막농성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광덕 시민기자
통합진보당 나주시위원회와 나주농민회, 나주시민사회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11월 13일 오후 2시에 나주시청 앞에서 헌정유린 정당파괴 독재회귀를 중단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